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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점막내암 보험금, 일반암으로 100% 다 받는 법 (놓치면 80% 손해!)

by 호두맘이 2026. 1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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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대장점막내암, 왜 보험금이 문제일까?

 

대장내시경 중 용종을 제거했는데, 검사 결과가 '대장점막내암'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때 가장 당황스러운 점은 보험사의 태도입니다.

  • 나의 생각: "암(Cancer)이라는 글자가 붙었으니 암보험금을 다 주겠지?"
  • 보험사의 생각: "이건 일반암이 아니라 '유사암'이나 '소액암'이라서 진단비의 10~20%만 줄게."

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요? 그것은 대장 점막의 어느 층까지 암세포가 침범했느냐에 따라 의학적·보험적 해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
2. 일반암 vs 소액암, 한 끗 차이의 기준

보험사는 보통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(KCD) 코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.

  • 일반암 (C코드): 암세포가 점막하층 이상을 침범한 경우. 진단비 100% 지급.
  • 대장점막내암 (D코드 혹은 C코드 혼용): 암세포가 점막층에만 머물러 있는 상태. 보험사는 이를 '상피내암'과 비슷하게 보아 **소액(10~20%)**만 지급하려 합니다.

💡 여기서 핵심! > 2011년 이전 가입 상품인지, 이후 가입 상품인지에 따라 '대장점막내암'을 일반암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다릅니다. 내 보험 약관의 '암의 정의 및 진단 확정'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3. 보험금 100% 다 받기 위한 '3단계 전략'

보험사가 소액암이라고 주장할 때,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. 아래 3가지를 준비하세요.

① 조직검사 결과지 확인 의사가 써준 진단서보다 중요한 것이 '조직검사 결과지'입니다. 영어로 'Intramucosal Carcinoma' 또는 **'Adenocarcinoma'**라고 적혀 있다면 일반암으로 주장해 볼 근거가 됩니다.

② 의학적 소견서 요청 담당 주치의에게 "이 종양은 침윤의 위험이 있어 일반암과 동일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"는 소견을 받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.

③ 한국표준질병분류(KCD) 적용 병리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질병코드가 C18(결장), C19(직장) 등으로 나왔다면, 보험 약관상 일반암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해야 합니다.

4. 이미 소액암으로 받았다면? (포기하지 마세요)

만약 과거에 대장점막내암으로 진단비의 일부만 받으셨다면, **소멸시효(3년)**가 지나기 전에는 추가 청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최근 판례들은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인정해 주는 추세이므로 전문가(손해사정사 등)의 조언을 듣는 것도 방법입니다.


🏁 결론: 아는 만큼 받는 것이 보험금입니다

대장암은 예후가 좋지만, 경제적 대비인 '보험금'은 별개의 문제입니다. '점막내암'이라는 단어에 속아 보험사가 주는 대로만 받지 마시고, 내 소중한 권리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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